top of page

선택    +    조합    +    휴대

BYTAL은 2가지 제품은 골라 조립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선택의 자유로움, 조합의 즐거움과 함께 당신이 필요한 것 만을 휴대할 수 있습니다.

KakaoTalk_20241228_152907643-photoaidcom-invert.jpg

​​​

BYTAL™은

인류가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용해온,

그리고 앞으로도 사용할 다양한 도구들을

손가락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

​​

 

​​

규격화와 표준화 

BYTAL의 '규격화' '표준화'는 제품의 브랜드를 관통하는 디자인 철학이자 정체성입니다.

( 8mm * 16mm * 64mm )의 모듈로 규격화되고 같은 가공방식으로 표준화된 제품군은 정리된 공간이나

나열된 색연필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처럼, 본능적으로 추구하는 질서를 충족시킵니다.

​​​

​특별한 기능

기존 멀티툴 제품의 진부한 기능(칼, 가위, 플라이어)을 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일상 (펜, 칫솔, 라이터, 손톱깍이, 인감, 와인 오프너)

    ·   비상 (방독필터, 호신도구)

    ·   전문 (버니어 캘리퍼스, 드라이버, 줄자, 평행계,펀치)

    ·   패션 (기계식 시계, 썬글라스)

​​

웨어러블 솔루션 

BYTAL에는 다양한 방식의 휴대 장치가 있습니다

    ·   벨트, 목걸이, 시계/팔찌, 핸드폰 케이스, 클립 ,열쇠고리 등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어떻게 휴대할 건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

미니멀, 컴팩트

그저 작다고 휴대성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BYTAL은 휴대를 위한 적절한 형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돌출부가 없는 순수성을 가진 직육면체로 이루어져 있어 수납도 쉽고, 겹치고 쌓을 수 있습니다.

주머니 휴대에도 부담이 없고, 가방의 작은 공간, 벨트의 틈에도 수납 가능합니다. 

​​​

​​

도구를 뛰어넘어..

BYTAL이  제공하는 것은 '기능' 뿐만이 아닙니다.

    ·   본질적인 실용성

    ·   규격화 디자인으로 질서에 대한 욕구 충족

    ·   준비하고 대비함으로써 느껴지는 든든함설렘

    ·   선택조합의 자유로움과 즐거움

    ·   필요한 순간 필요한 것이 있도록 하는 휴대 솔루션

    ·   고비용 가공 방식을 통한 절대 가치 내재

    ·   소유, 수집에 대한 이해와 철학적 가치

이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이야기
 

      원래 모든 제품은 간단했다.


      반도체와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도, 대부분의 기계는 기능이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우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물건의 기능들은 사실 100년 전에도 다 있었고,
      세상을 바꿀 거라던 편의 기능들은 얼마 안 가 없어졌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1년 후, 100년 후에도 수 백만 가지의 편의 기능들이 나오겠지만,
      대부분의 생활용품은 여전히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팔릴 것이다.

      폭발적이었던 전자 제품 디자인의 시대는 저물고, 오히려 세상 사람들의 대부분이 더 보편적인 제품을 소유한다.

      더 좋다는 신제품이 매년 나오지만 우리 곁의 제품은 점점 더 싸구려다.

      ​&

     이 풍요로운 시대에도 인류 간 전쟁이 멈춘 적이 없었다.
     기후 변화로 재난은 더 예측할 수 없게 찾아오고
     바뀌지 않으리라 믿어왔던 일상은 한 세대를 넘기기도 전에 깨진다. 

     그러나 실수는 반복되어 대비는 항상 모자르고, 필요한 것은 필요한 순간에 없다.

어원

​​​​

    ·   BY는  고대 영어에서 부터  "옆에", "근처에", "가깝게" 등의 의미를 가지며, 

    ·   TAL은 스칸디나비아어에서 바위나 단단한 것과 관련된 의미이고,

    ·   영어 metal 에서의  "든든한" 또는 "내구성이 뛰어난" 이미지를 상징합니다.

   둘을 합쳐서 BYTAL 은 "내 곁의 든든함" 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발음이 유사한 단어 Vital의 이미지를 추구합니다. (필수적인, 생명 유지와 관련된, 활력)

  라틴어에서 유래한 Bi는 둘, 양쪽 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Bi + tal은 두개의 단단한 조각을 연상시킵니다.

  다양하게 BYTAL™을 조합할 수 있는 것처럼,

  BYTAL의 의미는 각 이니셜에 해당하는 다양한 단어로 조합됩니다.​​​

바이탈 로고

Advanced (진보된)
Accurate (정확한)
All-purpose (다목적의)
Awesome (멋진)

Adaptable (적응성 있는)

Timeless (변치 않는)
Tidy (정돈된)
Technical (기술적인)
Tough (튼튼한)
Twinkling (반짝이는)

Yielding (유연한)
Yare (민첩한, 빠른)
Youthful (젊고 활기찬)
Yenning (열망하는)
Yearning (갈망하는)

Brilliant (훌륭한)
Bold (대담한)
Balanced (균형 잡힌) 
Beautiful (아름다운)
Bedazzling (매혹적인)

Luxurious (고급스러운)
Legendary (전설적인)
Lustrous (광택 있는)
Longevity (내구성이 긴)
Limitless (무한한)


SLOGAN

항상, 작게, 준비하라

always, be prepare, compact




CATCHPHRASE

바이탈,    챙겼고.

BYTAL,        check.




VISION

안전욕, 방랑욕, 소유욕을 자극할 수 있는 설레는 휴대용 도구를 만들고

일상과 비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


MISSION

당신에게 든든함을 느끼게 하는 것.

그리고 그 느낌을 배신하지 않는 것.

브랜드

BYTAL™ — 작음의 전략, 준비의 미학

BYTAL은 이 시대의 독특한 역설에 정면으로 응답하는 브랜드다.
삶은 갈수록 편리해지는데, 우리는 점점 더 불안해진다.
기술은 빠르게 진보하지만, 삶의 본질적 구조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 아이러니 속에서 BYTAL은 질문한다.
"우리가 정말 필요한 건 무엇인가?"
그리고 그 답을 가장 작은 형상 안에 담아낸다.

BYTAL은 도구를 만든다.

그러나 동시에, 도구 너머의 감각을 설계한다.
손에 쥐어지는 크기의 미세한 시스템 속에, 생존 본능과 실용성, 디자인에 대한 철학, 소유에 대한 욕망이 정제되어 있다.
이 브랜드는 기능과 형태를 넘어서 ‘무언가를 갖추었다’는 안도감을 상품화한다.

■ 질서에 대한 집착, 모듈이라는 언어

     BYTAL이 고안한 모듈은 단순한 제품 단위가 아니다.
     동일한 크기, 동일한 형상, 동일한 규격.
     모든 것이 반복 가능하도록 구조화되어 있으며,
     각 도구는 쌓이고, 조립되며, 정렬된다.

     이 반복의 집착은 질서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자극한다.
     물리적인 휴대성과 효율을 넘어, 사람의 시선과 감정이 반응하는 시각적 구조와 리듬이 만들어진다.
     이는 하나의 소비를 넘어서, 개인화된 체계로 완성된다.

■ ‘미니멀’이 아니라 ‘단단함’을 따르는 미학

     많은 브랜드가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
     그러나 BYTAL은 단순한 ‘비움’이 아니라, 압축과 응축에 가깝다.
     작지만 가볍지 않고, 단순하지만 얕지 않다.

     모든 제품이 작은 직육면체 안에 기능과 존재감을 담고 있다.
     이건 절제를 위한 절제가 아니라, 밀도 있는 설계를 위한 작음이다.
     사용되지 않을지도 모를 가능성을 ‘짐’이 아닌 ‘준비’로 변환시키는 이 논리는
     BYTAL이 단지 기능을 넘어 태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걸 증명한다.

■ 편의가 아닌 준비. 사치가 아닌 확신.

     BYTAL의 제품은 편의를 지향하지 않는다.
     우리가 ‘어쩌면 필요할지도 모르는 순간’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한다.
     그것은 생존의 기술이라기보다는 철학적 태도에 가까운 제안이다.

     사람들이 전통과 역사에 의미를 두듯,
     BYTAL은 정당한 비효율, 존재의 명분, 그리고 무게감 있는 이유를 추구한다.
     단지 쓸모를 넘어서, ‘왜 이 형태여야 하는가’에 대한 자의식을 갖는다.

     이 브랜드의 고집은 때로 비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비효율이 브랜드를 고급스럽게 만드는 정통성의 논리로 전환된다.
     즉, “그럴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가치 있다”는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다.

■ 도구, 오브제, 시스템 그리고 철학

     BYTAL의 제품은 쓰는 물건이지만, 동시에 보여지는 물건이다.
     기능을 소화하면서도 취향의 오브제로 기능하고,
     다양하게 조합될 수 있으며, 결국 하나의 질서 정연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브랜드의 진짜 가치는 선택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두 개의 모듈을 고르는 행위, 휴대 방식을 고르는 행위, 
     그리고 그것이 주머니에 들어가는 방식까지—
     BYTAL은 사용자의 개입을 전제로 설계된 브랜드다.

     이는 단순한 도구의 선택을 넘어,
     자신의 일상과 성향, 불안과 욕망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단지 ‘무언가’를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설계하는 구성요소 하나를 더하는 셈이다.

 

■ 마치며

     BYTAL은 삶에 대한 태도, 생존에 대한 감각, 그리고 취향에 대한 철학이 만나
     매우 작고, 매우 단단한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이 브랜드는 대량생산의 효율과 저가 제품이 넘치는 시대에,
     오히려 밀도, 집착, 명분을 무기로 든다.

     가볍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어쩌면 잊고 있던 준비의 감각을 되살린다.

Q&A : 친구와 나의 대화

Q. 다이소 가면 싼 거 있는데?

A. 우리의 주변만 둘러봐도 우리는 필수품만 소유하고 있지 않고, 물건들은 목적만을 이루기 위한 최저가의 제품이 아닙니다.

    BYTAL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은 '기능' 뿐만이 아닙니다.

     ·   본질적인 실용성

     ·   규격화 디자인으로 질서에 대한 욕구 충족

     ·   준비하고 대비함으로써 느껴지는 든든함과 설렘

     ·   선택과 조합의 설렘과 즐거움

     ·   필요한 순간 필요한 것이 있도록 하는 휴대 솔루션

     ·   고비용 가공 방식을 통한 절대 가치 내재

     ·   소유, 수집에 대한 이해와 철학적 가치.

    이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Q. 그래도 너무 비싸.
A.
BYTAL™은 설계할 때부터 고급을 지향합니다.
   BYTAL™
에서 고급이란 '비효율적인 정통성'으로 해석합니다.
    비효율이란 기능의 목적 수행을 넘어 더 비싼 재료, 비싼 가공 방법을 사용하고, 디테일과 디자인을 위해

    더 많은 정성을 넣는 것이며, 제품의 정체성, 브랜드 가치와 같이 더 작은 효용을 위해서도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통성이란 비효율적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정당한 것이라고 여기고 허용할 수 있게 하는

    논리적이고 심리적인 근거를 의미합니다.
     ·   가격 대비 효용이 전혀 나오지 않아도, "이거 x르메스 거잖아~"
     ·   맛을 구분할 수 없어도 "이거 38년 된 술이잖아"
     ·   현대에서는 쓸모가 없어도 "이게 500년 된 왕실의 물건이래"
     ·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도 "이게 누가 그린 그림이래" 와 같이 비싼 가치에 정당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한국 소량 생산은 누가 해도 어쩔 수 없이 비쌉니다.  이 사실 자체에 정통성을 느끼십시오.

 

    이것은 우리가 무미건조한 디스토피아를 살지 않게 해주는 욕구이며,
    사람과 사람 간 이야깃거리를
제공해주며, 삶을 다채롭고 즐겁게 해주는 것입니다.
    모든 패션과 예술 등의 산업이 존재할 수 있는, 그리고 없어지지 않을 이유입니다.

Q. 뭐가 유니크한 거야?
A. 실용성 + 휴대 수단 + 작음 + 내구도 + 호환성 + 선택 + 조합 + 규격화 + 질서감 + 형상의 순수성 + 미니멀 +
    그리고 기존 멀티툴 기업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특별한 기능들 =

    위 요소들을 동시에 가진 것.

 

Q. 어차피 부피 차이 크게 안 나는데?
A. 그저 작다고 휴대성이 좋은 건 아닙니다.
   BYTAL™은 휴대를 위한 적절한 형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돌출부가 없는 순수성을 가진 직육면체로 이루어져 있어 수납도 쉽고, 겹치고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8mm의 얇은 두께로, 주머니 휴대에도 부담이 없고, 가방의 작은 공간, 벨트의 틈에도 얼마든지 들어갑니다.
    또한, 휴대를 위한 여러 방법이 제공됩니다.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어떻게 휴대할 건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모듈 2개 선택하는 게 끝이라고? 기능이 모자르지 않아?
A. 그저 여러 개 챙기면 됩니다. 

    위의 표현대로 ('돌출부가 없는 순수성을 가진 직육면체로 이루어져 있어 수납도 쉽고, 겹치고 쌓을 수 있습니다.') 
   BYTAL™의 창업자는 이런 가젯들을 정말 많이 구매했는데,
    많은 브랜드 간 대부분 기능이 겹치고(지겨운.... 칼, 병따개, 랜치, 플라이어..)
    그 많은 제품이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기능들조차도 막상 들고 다니면 안 쓰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BYTAL™은 더 많은 카테고리를 만들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Q. 언제 쓸지도 모르는 기능들이 좀 있네?
A. 안전욕을 위한 인간의 본능은 강력합니다.

    당신의 모든 자산과 저축 또한 미래를 대비하려는 행위의 일부일 뿐입니다.
    현대의 금융 시스템이 없었던 시절에는 도구와 내 몸에 걸친 것이 곧 자산의 전부였습니다.
    칼과 같은 무기는 많은 문학 작품에서 친구, 동반자로 표현됩니다.
    국가가 생산성이 없는데도 군대라는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도 국민의 안전욕 때문입니다.
    언젠간 쓸지도 모르는 것을, 더 부담 없이, 더 곁에서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BYTAL™의 목적입니다.

​​​

Q. 누군가 '그래서 그게 뭔데?' 라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A. "손가락 크기로 모든 도구를 만드는 패션 브랜드야"

Caution. Excessive content
​주의. 과한 정보 

BYTAL™을 소유하고 설계한 엘븐트리 주식회사는

금속 3D 프린터 개발을 시작으로 일상용품, 키네틱 조형, 자동화 설비 등

200건 이상의 제품 설계 및 제조 경험이 있으며,

정규 규격 CNC 절삭 장비 보유 등 생산 능력 또한 내재화 된 제조 전문 기업입니다.

bytal (바이탈) 은  엘븐트리 주식회사(elventree.inc)의 브랜드 입니다

​이용약관         구매 및 배송기간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주)엘븐트리

사업자등록번호 : 381-88-00474[사업자정보확인]

통신판매업신고 : 2025-서울구로-0504

주소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4길43 지하205호 (코오롱사이언스벨리1차)

대표자명 : 이준영

EMAIL : junyoung379@gmail.com

고객센터 : 010-6306-3068

고객센터 운영시간 : 대한민국 평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 : 12시 부터 1시

ⓒ2025 ElvenTree. All Rights Reserved

(주)엘븐트리의 상표, 제품 디자인 그리고 당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등에 게재된 저작물과 관련한 모든 지식재산권은 (주)엘븐트리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BYTAL 쿠팡
BYTAL 네이버 스토어
BYTAL 아마존

주문 후 제작 모델 다수. 

발송까지 수일소요

​아래 공식 구매처를 통하지 않은 제품은 정품이 아닙니다​.

  • TikTok
  • X
  • White Facebook Icon
  • White Instagram Icon
BYTAL 알리익스프레스
bottom of page